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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성사
  병과 고통은 우리의 삶에 시련을 가져다 줍니다. 사람들은 병으로 인해 자신의 무능과 한계, 그리고 인간의 유한성을 체험합니다. 모든 병은 희미하게나마 죽음을 보게 해 줍니다. 그러나 병은 사람을 더욱 성숙하게 할 수도 있고, 하느님을 찾고 하느님께 돌아오도록 이끌 수도 있습니다. 병은 회개의 길이 되고 하느님의 용서는 치유의 출발점이 됩니다.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에 대한 예수님의 연민과 사랑을 본받아 교회는 영혼과 육체의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 각별한 애정을 표시해왔습니다. 예수님은 믿음을 가지고 당신을 찾아 온 병자들을 고쳐 주셨는데, 이것은 하느님 나라가 도래했다는 징표였고, 더 근본적인 치유, 곧 당신의 죽음과 부활의 힘으로써 죄와 죽음을 이기신 것을 예고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수난과 십자가 죽음으로 인간이 겪는 고통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 하셨습니다. 그분은 제자들에게 당신의 가난하고 봉사하는 삶을 함께 하도록 하시며, 병들고 고통을 당하는 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는 치유의 직무에 그들을 참여 시키십니다. "열두 제자는 나가서 사람들에게 회개하라고 가르치며 마귀들을 많이 쫓아내고 수많은 병자들에게 기름을 발라 병을 고쳐 주었습니다. 즉 병자성사란 여러 가지 질병을 앓고 있거나 신체적 결함으로 고통을 받는 환자들과 죽을 위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위로와 희망을 베푸는 성사입니다. 따라서 병자성사는 죽음의 직면하여 일생의 단 한번만 받는 성사가 아니며,(따라서 사형수들은 죽을 위험에 처해있지만 신체적으로 아픈 환자가 아니기 때문에 병자성사를 받을 수 없습니다.) 아픈 병자들에게는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성사인 것입니다. 병자성사를 통하여 병으로 허약해진 환자의 마음과 신앙을 굳게하고 병자의 구원과 잃어버린 건강을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 은혜를 청하는 성사입니다.

 
 

야고보서에서는 병자들을 가볍게 해주고 구원해 주기 위해서 그들에게 도유예식을 실시할 것을 언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질병으로나 노환으로 인해서 위중하게 앓고 있는 신자들에게 온갖 노력과 세심한 주의로 병자성사를 주어야 한다고 병자성사 예식서에 있습니다.
병자가 이 성사를 받은 후 건강을 회복하였다가 다시 병들었을 경우라든가 동일한 병세가 계속되다가 중태에 빠지게 되는 경우에는 반복해서 병자성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위험한 병 때문에 외과 수술을 받아야 할 때마다 병자는 수술 전에 이 성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노환으로 말미암아 기력이 많이 죄약해지는 노인들에게는 병세의 위험성이 눈앞에 나타나지 않더라도 병자성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도 그들이 이 성사로써 힘을 얻을 수 있을 만큼 이미 이성의 활동을 갖추었을 때는 병자성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병자가 비록 의식이나 이성의 활동을 상실하고 있더라도 의식이 있을 때라면 믿는 마음으로 병자성사를 청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경우에는 병자성사를 줄 수 있습니다.
사제가 병자에게 도착했을 때 이미 죽었을 경우 사제는 그를 위해 하느님께 그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고 자비로이 천국으로 받아들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지만 병자성사는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일 병자가 확실히 죽었는지의 여부에 대해서 의심이 날 경우에는 조건부로 병자성사를 줄 수 있습니다(병자성사 예식서 8-15 참조).

산본성당에서 병자성사를 받으려면 본당 사무실에 연락하면 24시간 아무 때나 신부님을 모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죽을 위험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미리 사무실에 연락하여 시간 약속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병자성사는 환자가 있는 장소의 관할 구역 본당 신부님에게 청하면 됩니다. 산본성당 신자가 산본에서 멀리 떨어진 제주도에 있다고 하여 산본에서 제주도까지 가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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